메이필드호텔 겨울패키지 ‘악동(樂冬)’

2008-12-08 16:39
  • 글자크기 설정

메이필드 호텔이 겨울패키지 악동(樂冬)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슈페리어룸에서 1박을 하고 차이니즈 레스토랑 ‘이원’에서 현지 요리사가 제안하는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경품 메세지가 들어있는 포춘쿠키가 제공된다. 당첨자에게는 호텔 무료숙박권(1매), 호텔 이용권(5매), 뷔페 이용권(10매) 등이 제공된다.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