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을 포함한 외환은행 임직원 25명은 4일 장병 위문 및 성금 전달 차 육군 제25사단본부를 방문했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