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사 인터뷰] 시게이에 토시노리 대사 약력

시게이에 토시노리 주한일본대사

시게이에 토시노리 주한일본대사는 일본 외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국제통이다. 1970년 외무부에 입성한 이후 유라시아국 대양주과장을 거쳐 북미국 안전보장과장을 역임했다.

시게이에 대사는 1990년 하버드대학 CFIA 연구원을 지내고 동아프리카 참사관과 심의관을 거치는 등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평가되는 아프리카에 대해서도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네트워크를 확보한 인물이다.

주한일본대사로는 지난해 9월 부임했다.

성    명    重家  俊範 (시게이에 도시노리 )  

생년월일     1945년 6월 3일

주요경력
        1969. 9      외무공무원채용 상급시험합격
        1970. 3      이치하시(一橋)대학 경제학부 졸업
                   4      외무부 입성
        1984. 9      유라시아국 대양주과장
        1986. 6      고토우다(後藤田) 내각관방장관 비서관
        1987.11     오부치(小渕)내각관방장관 비서관
        1988. 7      북미국 안전보장과장
        1990. 9      미국하버드대학교CFIA연구원
        1991. 8      UN일본정부대표부 참사관
        1993. 1     UN일본정부대표부 공사
                   8     중근동아프리카국 참사관
        1995. 5     중근동아프리카국 심의관
                   8     경제국 심의관
        1997. 8    주미합중국일본국대사관 공사
        2000. 2    주미합중국일본국대사관 특명전권공사
        2001. 1    중근동아프리카국장
        2002. 5    일본국제문제연구소 주임연구원
        2003. 9    남아프리카공화국 특명전권대사
        2006. 3    오키나와담당 특명전권대사
        2007. 9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