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의 강정원 은행장(오른쪽), 탤런트 고두심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오른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KB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무의탁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될 김장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국 19개 지역에서 2,500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