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산업자원부 장관과 국회의원을 지낸 정덕구(사진) 현 니어재단 이사장은 18일 오후 2시 중국 베이징 중국사회과학원에서 특별강연회와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특별강연 주제는 최근 세계적 화두가 되고 있는 ‘미국 금융위기가 동아시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다. 또 정 이사장의 저서 ‘키움과 나눔을 넘어서’ 중문판 출판기념회도 동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관련분야 학자, 공무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