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난해 11월 성북동 우정공원에서 펼쳐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주한 외국대사 부인들이 김치를 담그며 즐거워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는 이달 11일 성북동 우정공원에서 주한 외국대사와 상공인 부부 등 외국인 3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