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는 파티 와인인 ‘버니니(Bernini)’의 리런칭을 기념해 8일‘버니니 런칭 파티’를 연다.
버니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를 5%로 낮춰 파티나 레저활동을 하며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배, 레몬 등의 열대 과일향과 아카시아 꽃의 아로마 향으로 마시는 즐거움을 더했다.
340㎖ 용량에 와인잔 없이 맥주처럼 한 손에 들고 마시거나 빨대를 꽂아 마실 수 있어 심플하고 트렌디한 파티 자리에 어울린다.
런칭 행사는 8일 오후 6시 30분 청담동 클럽 앤서(Club Answer)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