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증협회장, 증시 살리기 직접 나서

2008-10-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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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이 어려운 증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의도 소재 증권회사 영업점에서 최근 도입된 세제혜택 적립식 장기투자펀드에 29일 가입하고 있다. 증협은 '주식으로 저축하기' 캠페인 등 그간 장기투자문화 정착을 위한 꾸준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왔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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