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이 어려운 증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의도 소재 증권회사 영업점에서 최근 도입된 세제혜택 적립식 장기투자펀드에 29일 가입하고 있다. 증협은 '주식으로 저축하기' 캠페인 등 그간 장기투자문화 정착을 위한 꾸준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왔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