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멜라민 분유 파문을 겪고 있는 중국에서 모유를 제공할 수 있는 유모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중국의 한 가사도우미 업체의 경우 멜라민 사태 이후에 매일 30명의 고객이 자문을 구하고 있으며 유모를 하겠다고 나서는 후보자들도 많아졌다고 인터넷 포탈사이트 둥팡왕이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