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제38주년 창립 기념식'을 김성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의도 본사 16층 강당에서 23일 가졌다. 김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고객 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국 발 금융시장 침체를 기회로 삼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IB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