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밍'양은 6살 때부터 다이빙운동을 시작해 9살 때 같이 훈련하던 팀 멤버를 구출하다 10미터 높이의 다이빙플랫폼에서 떨어져 중증장애인이 됐다.
삼성전자는 '동밍'양이 장애와 역경을 극복하면서 보여 준 놀라운 의지와 결단력 때문에 장애인 올림픽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중국 삼성 박근희 사장은 “'동밍'양이 중국과 전 세계 장애인들을 고무시키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역할 모델을 훌륭히 해 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동밍'양은 6살 때부터 다이빙운동을 시작해 9살 때 같이 훈련하던 팀 멤버를 구출하다 10미터 높이의 다이빙플랫폼에서 떨어져 중증장애인이 됐다.
삼성전자는 '동밍'양이 장애와 역경을 극복하면서 보여 준 놀라운 의지와 결단력 때문에 장애인 올림픽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중국 삼성 박근희 사장은 “'동밍'양이 중국과 전 세계 장애인들을 고무시키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역할 모델을 훌륭히 해 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