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국내 증시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해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와 같이 주가가 급락한 시기의 투자 대안으로 적합하다.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9월1일 종가와 내년 8월25일 종가를 비교해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하며 최고 연 10%의 이자를 제공한다.
비교지수의 상승률이 1.5% 미만이거나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5%의 이자를 지급하며 연 7.0%의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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