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조선소인 성동조선해양이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18일 오전 통영시 안정국가산업단지내 조선소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헌혈약정을 채결했다. 윤기한 경남혈액원 원장(오른쪽 5번째)와 정휘영 성동조선해양 경영기획부문 총괄상무(왼쪽 5번째)가 헌혈약정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