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물에 잠긴 '췐자오' 3일(현지시간) 중국의 동쪽 췐자오에서 셔블트럭으로 거주민들을 홍수지역으로부터 피난시키고 있다. /신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