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베이징올림픽 개막 5일을 앞두고 올림픽 현장마케팅 준비를 완료,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분위기가 중국 전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상해의 동방명주 앞에서 삼성브랜딩한 배가 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