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9일 주식워런트증권(ELW) 10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신규 ELW 10종목은 각각 SK텔레콤, LG전자, KT,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S-Oil, 신한지주, 국민은행, 현대중공업,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이다. 발행사인 유진투자증권이 직접 유동성공급자(LP)를 맡는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아주일보'(www.ajnews.co.kr)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