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원제작협회(회장 이덕요)는 오는 25일 오후3부터 오후5시까지 '세계 지적재산권의 날'을 맞아 여의도공원내 문화마당에서 ‘불끈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재권 보호 켐페인 일환을 펼쳐지는 이날 행사는 음제협과 불끈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기가수 쥬얼리, SG워너비, 파란 등이 참여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가수들은 가수들의 사인이 담긴 불끈운동 뱃지를 나눠주며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신종명 기자 skc11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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