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2일 뉴카렌스의 친환경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제성을 입증하기 위해 서울~영종대교~파주까지 총 160km를 주행하는 ‘뉴카렌스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환경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주행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 '아주뉴스'(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