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신세계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도우미들이 '품질실명제'가 도입돼 생산자, 산지, 상품이력, 진열기한 등이 표시된 신선식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생산과정부터 상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고객들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품질실명제'를 도입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