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불과 1천200만달러 제작비로 10배 가까운 흥행수입을 올렸던 '스텝업'이 관객을 다시 찾는다. 음악과 춤,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전편에 이어, 더 크고 강해진 '스텝업2 더 스트리트'가 오는 3월 1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아주뉴스'(www.ajnews.co.kr)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