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샬롯 칼라 선수가 6일(현지시간) 월드컵 크로스컨트리 9km 부문에서 우승한 뒤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신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