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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완의 월드비전] 미 대선,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1/20240911175704817660_258_161.jpg)
[이수완의 월드비전] 미 대선,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2024-09-11 18: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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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TV토론·종합] 바이든에 완승했던 트럼프, 해리스 맞아 고배…대선 결과는 미지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1/20240911153057327640_258_161.jpg)
[美대선 TV토론·종합] 바이든에 완승했던 트럼프, 해리스 맞아 고배…대선 결과는 미지수2024-09-11 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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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토론] 경제·이민·낙태 두고 100분간 혈투, 해리스 판정승…결정적 한방은 없어
2024-09-11 1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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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TV토론]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부동층 유권자 "해리스가 승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1/20240911152526429533_258_161.jpg)
[美대선 TV토론]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부동층 유권자 "해리스가 승리"2024-09-11 15: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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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TV토론] 해리스 자신감 붙었나…"2차 토론회 해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1/20240911143010873146_258_161.jpg)
[美대선 TV토론] 해리스 자신감 붙었나…"2차 토론회 해야"2024-09-11 14: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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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TV토론] 해리스, 토론회 후 여론 개선…긍정 평가 45%](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1/20240911140521332900_258_161.jpg)
[美대선 TV토론] 해리스, 토론회 후 여론 개선…긍정 평가 45%2024-09-11 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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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TV토론] 테일러 스위프트 "재능 있는 지도자 해리스에게 투표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1/20240911135146197960_258_161.jpg)
[美대선 TV토론] 테일러 스위프트 "재능 있는 지도자 해리스에게 투표할 것"2024-09-11 13: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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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TV토론] 해리스 "11월 법정 출두해야"·트럼프 "기소는 사법무기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1/20240911111719186351_258_161.jpg)
[美대선 TV토론] 해리스 "11월 법정 출두해야"·트럼프 "기소는 사법무기화"2024-09-11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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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TV토론] 해리스 "트럼프가 중산층 희생", 트럼프 "해리스가 경제 파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1/20240911110347679661_258_161.jpg)
[美대선 TV토론] 해리스 "트럼프가 중산층 희생", 트럼프 "해리스가 경제 파괴"2024-09-11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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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 해리스·트럼프 첫 토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1/20240911104341675160_258_161.jpg)
[포토] 미 해리스·트럼프 첫 토론2024-09-11 1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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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TV토론] 트럼프 "해리스는 마르크스주의자…아버지가 잘 가르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1/20240911103219910841_258_161.jpg)
[美대선 TV토론] 트럼프 "해리스는 마르크스주의자…아버지가 잘 가르쳐"2024-09-11 1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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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트럼프 드디어 맞붙는다…"정책보다 기세"2024-09-10 15: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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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흑인 '10명 중 8명' 해리스 지지…바이든 때보다 지지율 높아2024-09-09 2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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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中압박 수위 높이나...美하원, 이번주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2024-09-09 16: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