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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첫 상원의원 당선' 앤디 김 "새로운 정치 위해 노력하는 이로 봐주길"2024-11-06 1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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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앤디 김, 한국계 최초 美 상원의원 당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06/20241106102709862607_258_161.jpg)
[속보] 앤디 김, 한국계 최초 美 상원의원 당선2024-11-06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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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경합주 개표 개시...조지아, 초반 트럼프 리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06/20241106094535137036_258_161.jpg)
[美대선] 경합주 개표 개시...조지아, 초반 트럼프 리드2024-11-06 0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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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개표 초반 보수 성향 인디애나, 켄터키서 트럼프 초반 리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06/20241106085341785389_258_161.jpg)
[美대선] 개표 초반 '보수 성향' 인디애나, 켄터키서 트럼프 초반 리드2024-11-06 08: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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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해리스·트럼프 선거 전 마지막날까지 박빙...승률 분석 50대50 外](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05/20241105213512431917_258_161.png)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해리스·트럼프 선거 전 마지막날까지 박빙...승률 분석 '50대50' 外2024-11-05 2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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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D-DAY] 트럼프, 펠로시에 미친X 욕설…선거 막판 샤이 해리스 부르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05/20241105210555700357_258_161.jpg)
[美대선 D-DAY] 트럼프, 펠로시에 '미친X' 욕설…선거 막판 '샤이 해리스' 부르나2024-11-05 2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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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이나, 한국을 분쟁에 끌어들이려 해"2024-11-05 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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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D-DAY] 해리스·트럼프 선거 전 마지막날까지 박빙...승률 분석 50대50](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05/20241105193322573333_258_161.jpg)
[美대선 D-DAY] 해리스·트럼프 선거 전 마지막날까지 박빙...승률 분석 '50대50'2024-11-05 1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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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D-DAY] 앤디 김, 첫 한국계 상원의원 유력…당선 확률 99%](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05/20241105163726565550_258_161.jpg)
[美대선 D-DAY] 앤디 김, 첫 한국계 상원의원 유력…"당선 확률 99%"2024-11-05 16: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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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젤렌스키 "파병 북한군 쿠르스크에 1만여명 집결"…전투 본격 투입되나2024-11-05 14:4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