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침통한 표정의 조국혁신당 의원들 2024-12-12 13:05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 실형이 선고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상고심 선고 방청을 마친 김선민 의원 등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12 관련기사 조국, 징역 2년 실형에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대법원,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조국 아들 인턴 했다" 최강욱, 벌금 80만원 확정 12일 조국 운명의 날…대법원 선고 앞둬 대법원 "조국 상고심 선고 예정대로 12일 진행...선고 전 모든 가능성 열려 있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