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자헛 가맹점주 "차액가맹금 반환·책임 경영" 촉구 2024-12-10 18:1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 정문 앞에서 피자헛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과 책임경영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가맹점주들은 '법원의 210억 원 차액가맹금 반환 판결을 즉각 이행하고, 회생 절차를 통한 책임 회피를 중단'을 요구했다. 2024.12.10 관련기사 [포토] 피자헛 가맹점주들, 본사에 차액가맹금 반환·책임경영 촉구 피자헛 가맹점주 "210억 차액가맹금 반환...김광호, 사태 해결 나서라" [포토] 피자헛, '한국에서 미국식 피자를 즐겨요~' [포토] 피자헛, 미국 오리지널리티 담은 '1958 US 오리진' 출시 [김호이의 사람들] 현실판 나발레라 '피자헛' 신화를 이룬 일흔살 성신제 대표가 말하는 성공과 실패의 정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