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자헛, 미국 오리지널리티 담은 '1958 US 오리진' 출시 2023-03-27 12:4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피자헛 홍보 모델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정통 미국식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신메뉴 '1958 US ORIGIN(오리진)'을 선보이고 있다. 피자헛 '1958 US 오리진'은 '한국에서도 미국 현지 피자헛의 피자를 맛보다'를 콘셉트로 미국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부터 현재 미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 중인 동일 메뉴 등 총 10종류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관련기사 신한은행, 디지털 자산관리 솔루션 '생애주기 설계' 서비스 출시 '신한초단기채펀드', 출시 6개월 만에 수탁고 1조원 돌파 한미약품, '위고비' 열품에 비만 신약 출시 앞당긴다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출시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얼리 액세스 서포터 팩 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