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군납비리'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등 6곳 압수수색 2024-09-05 09:50 이건희 기자 박순관 아리셀 겸 에스코넥 대표 [사진=연합뉴스] [속보] 경찰, '군납비리'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등 6곳 압수수색 관련기사 '제2 아리셀 사고 막아야'...정명근 화성시장, 경기도에 소방력 확충 건의 제2의 아리셀 화재 방지…리튬전지·공장 관리기준 강화 김동연 "화성 아리셀 참사,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 촉구" 화성시, 아리셀 화재사고 유가족 지원 8월까지 연장 결정 경찰, '화성 화재'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등 6곳 압수수색...'군납비리' 논란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