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성 공장 화재 마지막 실종자 시신 수습...사망자 총 23명 2024-06-25 12:40 이건희 기자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 소방본부] [속보] 화성 공장 화재 마지막 실종자 시신 수습...사망자 총 23명 관련기사 경기주택도시공사, 화성 공장 화재 피해 지원 성금 3천만원 기탁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심리상담 강화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동연, 유가족 맘으로 내놓은 화성화재 피해지원 수습책 진정성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화성공장 화재 희생자 추모 시작으로 광교신사옥 업무개시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상공회의소와 유가족 취업부터 지원까지 협력 다짐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