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료대란 여파로 분주해진 국군수도병원 2024-02-20 12:44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면서 정부가 공공 의료기관과 군 병원을 총동원하기로 한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군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4.02.20 관련기사 참조은병원, 의료 질 향상 위한 제8회 QI경진대회 개최 유순옥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연명의료결정제도 사각지대 지적 [인터뷰] 하봉수 선명한의원 원장 "한의학, 공공의료 한 축 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 "의료복합사업자 선정 공모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케이메디허브, PRS KOREA 2024 참가…의료기술시험연수원 홍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