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 사무국 개소

2024-02-01 13:37
농촌관광 스타마을 성공적인 운영 컨트롤타워 기대

[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1일 부안면 복분자유원지 웰빙센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관광 스타마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사무국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임정호 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개별 경영체 대표, 5개 마을(용계·용산·진마·안현·신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농촌관광 스타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 100억원(도비 40억원, 군비 40억원, 민간 20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4년간 부안면 복분자 유원지 내에 농촌관광 스타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은 전문 CEO와 건축, 토목, 디자인, 투자유치에 다재다능한 유관 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스타마을 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변 5개 마을(용계·용산·진마·안현·신흥)과 연계·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풍부한 자연생태 경관, 인문학 자원, 먹거리 등을 활용한 체험, 축제, 교육 등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문화된 최고 수준의 농촌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창의 특산품인 복분자를 활용한 와인을 테마로 다양한 와인체험시설, 지역특산물 판매장, 와인전시·프로그램 운영해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과 마을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농촌관광 스타마을 사무국 개소식을 시작으로 침체된 복분자 유원지에 많은 관광객이 유치되고 마을이 활성화돼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고창사랑상품권, 2월 한 달 동안 할인율·구매한도 상향
[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2월 한 달 동안 고창사랑상품권을 할인율 최대 15%, 구매한도 100만원까지 대폭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창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인다.

또 카드·모바일형 할인율도 15%로 올려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상권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행정안전부 지침으로 기존 10% 할인 판매를 유지한다.

아울러 고창사랑상품권 보유한도가 150만원인 만큼 100만원을 일시에 충전하고자 할 경우에는 기존 충전잔액이 50만원 이하여야 가능하다.

매년 발행액이 증가하고 있는 고창사랑상품권은 1월 한 달 간 49억원을 판매하고 환전율 113%에 달하는 등 군민 소비생활의 중심이자 지역상권활성화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