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호, '골프실력도 완벽' 2024-01-10 14:08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테일러메이드 엠버서더인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Qi10 시리즈'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Qi10은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의 2024신제품으로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높은 관성모멘트, 뛰어난 관용성을 갖춘 드라이버이다. 2024.01.10 관련기사 한국골프회관서 고객 선호도 베스트 골프장 시상식 상품권깡 통해 골프·식사 접대한 제일약품…공정위 과징금 3억 부과 [이동훈의 골프史] 초대 1위·마스터스 2승·18년 연속 우승…멈추지 않는 67세 독일 병정 로리 매킬로이 "PGA 투어·LIV 골프 합병 보도는 사실무근" 이번주 한국 남녀 골프 최종전 상금왕·신인상도 관전 포인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