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10월 尹 대통령 서거" 인요한 의원실 전화...경찰 수사 착수
•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재원·인요한·장동혁·김민전
• 인요한 "국민 섬기고파…기회 꼭 달라"
• 인요한 "한동훈 짠해 죽겠다…김건희 논란 다 지나간 일"
• 인요한 '수술 감사 문자'에 정치권 발칵...野 "'빽' 있으면 의료붕괴 상관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