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로이터 "가자지구 접경 라파 통로 개방 시간 맞춰 일시 휴전 합의" 2023-10-16 15:04 윤주혜 기자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지난 10월 1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웃 주민의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미국, 이스라엘, 이집트 3개국이 라파 통행 재개에 맞춰 16일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가자지구 남부에서 휴전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매체는 두 명의 이집트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를 전했다. 관련기사 팔레스타인·오만 경기,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홍명보 "두려워" 홍명보호 첫 경기, 9월 5일 확정…팔레스타인 상대한다 바이든·오바마·클린턴 '총출동'하며 337억원 모아…親팔레스타인 시위도 이스라엘 공습에 팔레스타인 세계적 물리학자 사망 장호진 외교부 1차관, 팔레스타인 대표 만나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논의 윤주혜 기자 juju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