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현역 흉기 난동' 20대 피의자, 범행동기 등 질문에 '묵묵부답' 2023-08-05 14:27 신진영 기자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주변에 경찰이 배치돼 있다.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과 연결된 백화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시민 14명이 다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구치소 생활 고문같아"...'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의 옥중 자필 편지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20대 피의자 구속 여부 오늘 오후 결정 [종합] 서현역 흉기난동범, 이르면 5일 구속 기로...경찰, 구속영장 신청 법무부 "서현역 칼부림 피해자, 가능한 모든 방법 동원해 지원" '서현역 흉기난동' 살인죄 추가...피의자 신상공개 내일 결정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