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흉기난동] 처참한 서현역 차량 돌진 현장

2023-08-04 12:07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인도에 전날 밤 벌어진 차량 돌진 사고로 인한 혈흔 자국이 남아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3일 저녁 경기 분당에서 남성 최모씨(22)가 경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들이받은 후 서현역과 연결된 백화점에서 흉기난동을 부려 14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