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심사 위해 경찰서 나서는 신림 흉기난동 피의자 2023-07-23 13:4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조모씨가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홍준표, 이재명에 "난동범이 국정 안정 협조하겠다니"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작성자 잡혔다…"웹사이트 홍보 위한 자작극" 서울시, 돈암6·신림2·수표 재개발사업 통합심의 통과 대법원,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무기징역 확정 [속보]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무기징역 확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