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성권 부산광역시 부시장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특별위윈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성권 부산광역시 부시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성권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16명의 국내외 인플루언서가 전 세계 시민과 함께 부산엑스포를 준비하겠다고 뜻을 모았다"며 "이것이 우리가 다른 나라보다 훨씬 차별화된 엑스포 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부산을 방문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어필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꼼곰하게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