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영이와 기철이를 가족품으로' 2023-03-27 15:27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검정고무신 故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故이우영 작가의 동생 이우진 작가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관련기사 '제2 검정고무신' 사태 방지한다...만화·웹툰 표준계약서 8종 제·개정 저작권위원회 "고 이우영 작가만 '검정고무신' 캐릭터 저작자" 창작자 보호법이라는데…콘텐츠업계는 왜 '검정고무신 방지법' 반대할까 검정고무신 사건 4개월 만에 마무리…미배분 수익 배분 시정명령 '검정고무신' 이우영대책위, 15일 형설출판사 앞에서 장례 집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