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의미있는 전통 계승 발전시커 나가는데 최선 다할 것"

2023-03-10 15:22
2023 춘계 숭렬전 제향 봉행

[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0일 춘계 숭렬전 제향과 관련, "의미있는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날 방 시장은 남한산성 내 숭렬전에서 ‘춘계 숭렬전 제향’을 거행한 뒤 "백제를 창건했던 온조대왕의 불굴의 의지와 이서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춘계 숭렬전 초헌관은 방세환 시장, 아헌관에 신금철 광주문화원장, 종헌관에 양승균 경기광주전통전례보전회장이 각각 맡아 봉행했다.
 

[사진=경기 광주시]

광주시 향토 문화유산 무형 문화유산 제1호인 숭렬전 제향은 백제 시조 온조대왕과 남한산성 축성 총책임자 이서 장군을 위한 제향으로,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행해진다.

한편, 방 시장은 "이번 숭렬전 제향은 품격 높은 의례와 제례악(음악), 일무(무용)가 어우러진 종합예술을 접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