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우수직원 표창 '2022 ORIGIN 賞 시상식' 개최

2023-01-18 13:35

NH투자증권이 우수직원 선발 시상식인 ‘2022 ORIGIN 賞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영채(왼쪽 첫번째) NH투자증권 사장이 지난 17일 여의도 NH금융타워 본사에서 수상자인 (왼쪽 두번째부터) 이현진 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부부장, 김민정 수탁솔루션부 부부장, 김의정 실물자산투자3부 부부장, 경주현 OCIO솔루션본부 차장, 이형민 강남법인센터 부부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022 ORIGIN 상(賞) 시상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ORIGIN 시상식은 NH투자증권의 핵심가치인 Orientation(고객지향), Responsibility(책임감), Innovation(혁신), Global(글로벌), Intelligence(전문성), Networks(네트워크)의 행동규범에 따라 한해  뛰어난 실적과 성실한 근무자세로 타의 모범이 된 직원을 선발하는 시상식이다.

2015년부터 매년 직원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 및 로열티 제고를 위해 시상식을 열어 왔다. 수상자 총 5명 중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0만원, 우수상 4명에게는 각 1000만원의 포상금을 준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인사 가점,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위 직위로의 발탁 승진을 특전으로 부여한다.
 
올해는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이현진 PB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상품발굴 능력을 통해 전통적인 PB 역량, 상임대리인 업무 및 법무법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IB로의 영역 확대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과정가치를 통한 고객 만족과 회사 성장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훌륭한 직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