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압송되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2023-01-17 09:45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관련기사 진안군에 필리핀 계절근로자 79명 추가 입국 류준열, 얼굴 꽁꽁 싸매고 입국...열애 인정 뒤 조심스러운 모습 [포토] 입국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경기북부 중소 방문…"맞춤형 지원 이어나갈 것" 러시아, 韓교민 '30년 입국금지' 조치…정부 "한·러 관계와 무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