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방울 키맨' 김성태 전 회장 입국...곧 검찰 압송 2023-01-17 08:27 신진영 기자 [사진=연합뉴스 ] 관련기사 [포토] 보석으로 석방된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보석 석방 '대북 송금' 쌍방울 김성태 26일 첫 공판...준비기일 마무리 500억원대 횡령 혐의, 쌍방울 김성태 '금고지기' 구속 기소 거래소, 김성태 전 회장 '횡령·배임 혐의'에 쌍방울 상장폐지 결정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