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석으로 석방된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2024-01-24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5개 비상장회사 자금 500억원대 횡령 및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되고 있다. 관련기사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中企 금융·비금융 지원 지속 강화" 김성태, 與 공천 컷오프 수용..."또 다시 백의종군"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책 확대가 올해 최우선 과제" '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보석 석방 김성태 기업은행장, 토크콘서트 열고 임직원 소통 행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