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열사 부당지원' 효성 조현준 2심도 벌금 2억원 2022-12-22 11:09 신진영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연합뉴스 ] 관련기사 조현준 효성 회장 "한일 기업인, 대내외 공통 난제 해법 실마리 찾아야" 조현준·조현상, 효성티앤씨·첨단소재 사내이사 재선임...그룹 분할작업 탄력 효성, 상반기 신입 150명 채용…조현준 "인재가 회사의 미래"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친환경 스마트 전초기지로 육성할 것" [2023 신년사]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고객몰입 경영으로 나아가야 생존할 수 있어"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