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카타르 월드컵] 축구 축제 시작은 'BTS 정국'
2022-11-21 07:13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작을 알렸다.
20일(현지시간) 오후 5시 40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이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정국은 월드컵 마스코트인 '라이브' 풍선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고, 검은 의상을 입은 정국은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OST)인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해 축구팬들을 열광케 했다.
정국이 부른 '드리머스'는 K팝 솔로 가수가 처음 단독으로 부른 월드컵 OST로 알려져 더욱 의미 있다.
한편, 카타르 월드컵은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20일(현지시간) 오후 5시 40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이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정국은 월드컵 마스코트인 '라이브' 풍선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고, 검은 의상을 입은 정국은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OST)인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해 축구팬들을 열광케 했다.
정국이 부른 '드리머스'는 K팝 솔로 가수가 처음 단독으로 부른 월드컵 OST로 알려져 더욱 의미 있다.
한편, 카타르 월드컵은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