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 살만 왕세자와 회동 마친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이해욱 DL그룹 회장 2022-11-17 19:59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과 이해욱 DL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티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유가에 국운 걸린 푸틴·빈 살만 머리 맞대 "다음은 모스크바서" 이해욱 DL그룹 회장 "사망사고 반성, 안전 조치 강화할 것" 尹‧빈 살만, 43년만의 공동성명...이제 카타르 '세일즈 외교' '사우디 퍼스트' 외치는 빈 살만, 국제 외교 무대 행보 박차 [2023 국감] 환노위, DL 이해욱 증인 추가채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