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이한호·홍재하 지사 2022-11-16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이한호 지사와 홍재하 지사의 유해봉환식에서 국방부 의장대가 영현을 운구 하고 있다. 유해 봉환은 두 지사가 고국을 떠난 지 100여 년, 별세한 지 62년 만의 귀환이다. 관련기사 강정애 보훈장관, 프랑스·독일 출장…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진 보훈부, 임정기념관서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 학술회의' 동해해양경찰서, 독도지킴이 독립유공자 후손 이대호 경장에게 전해진 어르신의 따뜻한' 한통의 감동의 손편지 ' 광복회 "22대 비례대표 후보 선정 때 독립유공자 후손 배려해달라" 김포시,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자긍심 고취 위한 특별한 행사 열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