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어깨 무겁다"

2022-10-27 12:21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신임회장이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1심 속행 공판을 마친 후 회장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이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