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어깨 무겁다" 2022-10-27 12:2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신임회장이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1심 속행 공판을 마친 후 회장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이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 관련기사 [2024 국감] "8억원 연봉에 퇴직금까지"…강호동 농협회장 "월급 값 하겠다" 이찬희 준감위원장 "사법리스크에도 책임 경영해야"··· 이재용 회장 복귀 촉구 신한투자증권 사고에 머리 숙인 진옥동 회장 "내부통제 강화하겠다" 김홍국 하림 회장 "HMM 내놓으면 다시 인수 검토하겠다" '고려아연 우군' 트라피구라 회장 11월 방한…최윤범 만난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