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 대표이사로 이상철 사장 선임…클라우드DBMS 사업 강화
2022-05-13 11:09
티맥스티베로는 이상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를 맡는다고 13일 밝혔다.
이상철 티맥스티베로 대표는 LG CNS에서 20년간 근무하다 지난 2020년 티맥스에 합류했다. 이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제우스', ㅔ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 등 핵심 제품의 국내 사업을 책임졌다. 지난 2021년 티맥스티베로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공공부문장을 맡아 국내 시장에서 티베로의 확산을 촉진했다.
티맥스티베로는 대표 선임을 통해 클라우드 최적화 DBMS인 '티베로7'과 오픈소스DBMS 서비스인 '하이퍼SQL' 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DBMS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파트너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와 협업 등 전략을 통해 해외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철 티맥스티베로 대표는 "클라우드 시대에 디지털 전환은 국내외 모든 기업들이 필수적으로 거쳐가야 할 관문이며, 디지털 전환의 기본은 DBMS"라며 "티맥스티베로는 다수의 클라우드 전환 레퍼런스와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DBMS 제품 및 서비스를 필두로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티맥스티베로 대표는 LG CNS에서 20년간 근무하다 지난 2020년 티맥스에 합류했다. 이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제우스', ㅔ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 등 핵심 제품의 국내 사업을 책임졌다. 지난 2021년 티맥스티베로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공공부문장을 맡아 국내 시장에서 티베로의 확산을 촉진했다.
티맥스티베로는 대표 선임을 통해 클라우드 최적화 DBMS인 '티베로7'과 오픈소스DBMS 서비스인 '하이퍼SQL' 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DBMS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파트너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와 협업 등 전략을 통해 해외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철 티맥스티베로 대표는 "클라우드 시대에 디지털 전환은 국내외 모든 기업들이 필수적으로 거쳐가야 할 관문이며, 디지털 전환의 기본은 DBMS"라며 "티맥스티베로는 다수의 클라우드 전환 레퍼런스와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DBMS 제품 및 서비스를 필두로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