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주일간 영화가 1천원…韓 영화 살리기 '무비 위크' 진행 2022-04-25 17:45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관 내 취식 금지가 해제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무비 위크'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멀티플렉스 극장, 배급사가 진행하는 '무비 위크'는 각 극장에서 1천 원에 판매하는 무비 위크 프리패스 팔찌를 구매하면 '한국 영화 스페셜 기획전' 상영작을 하루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련기사 광주시문화재단, 2024년 찾아가는 영화관 개최 [포토] 영화관 가득 메운 관객들 부안마실영화관,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이전 DKZ '라이크 어 무비',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차트 1위…흥행 청신호 LG전자, 한 손 크기의 프리미엄 영화관 내놓아···'LG 시네빔 큐브' 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